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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코스닥, 미·중 무역 갈등 해소에 훈풍…IT·제조株↑
작성자:해치박실장 작성일:2019-01-11 오후 5:31:03 조회수:107 공개범위:[전체공개]

전 거래일보다 0.53%(2.99포인트) 오른 686.33

 

[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코스닥 지수가 견조한 흐름을 보이며 685선을 회복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중 무역협상 결과에 “엄청난 성공을 거뒀다”며 평가한 점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업종별로는 정보통신(IT)과 제조주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견인했다.

11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53%(2.99포인트) 오른 686.33에 거래를 마쳤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259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기관·외국인 투자가는 각각 40억원, 222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 중에서는 금융투자와 보험이 각각 104억원, 7억원을 내다 팔았다.

업종별로는 IT H/W, 통신장비, 반도체, IT부품, 소프트웨어, 음식료·담배, 섬유·의류 등이 1%대 오르는 등 정보통신(IT)과 제조주를 중심으로 상승했다. 반면 디지털 콘텐츠와 제약, 비금속 등은 소폭 하락했다.

 

11일 시간대별 코스닥 지수 추이(자료=한국거래소)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 코스닥 시가총액 1조5000억원 이상인 14개 기업 가운데 아난티(025980)가 9%대 올랐고 SK머티리얼즈(036490), 셀트리온(068270) 제약, 파라다이스(034230) 순으로 상승했다.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 신라젠(215600), CJ ENM(035760), 바이로메드(084990), 포스코켐텍(003670), 메디톡스(086900), 에이치엘비(028300), 스튜디오드래곤(253450), 펄어비스(263750), 코오롱티슈진(950160)은 하락했다.

개별 종목 중에서는 덱스터(206560)가 CJ ENM에 피인수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하지만 장막판 부인 공시가 나오면서 동시호가에서 밀리면서 전날 대비 830원(16.15%) 오른 59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거래량은 6억9124만8000주, 거래대금은 3조5178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753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450개 종목이 하락했다. 이밖에 89개 종목은 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