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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데일리

대형주 실적호전주 매수시점

작성자(전문가) : 명품이성호
작성일 : 2017.09.14
조회수 : 137
추천수 : 0


한진중공업 (097230)  적극 매수   상승시점


이베스트 투자증권은 14일 "필리핀 수빅 조선소 파업에 관한 보도 때문에 한진중공업주가가 조정을 받았다"면서 "그러나 언론 보도와 달리 파업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 7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앞서 언론들은 수빅 조선소 18개 협력업체 직원들로 구성된 노조가 단체협약이 체결되지 않을 경우 3만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파업에 나선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한진중공업 주가는 22% 하락했다.

양형모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수빅 조선소 파업은 사실이 아니다"며 "마닐라타임즈 기자가 필리핀 노조 협의회 의장과 인터뷰한 후 사실 확인 없이 일방적으로 왜곡한 내용을 보도했고, 이 기사가 인용보도 되면서 해프닝이 일어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 연구원은 "필리핀 수빅 조선소에는 단체 교섭권을 가진 공식 노조 자체가 없다"며 "각 협력업체별 지부 성격의 단체는 있으나 파업을 할 수 있도록 조직화 되어 있지 않다"고 했다. 정식 노조가 설립되기 위해서는18개 하청업체 회사별로 현지 전체 근로자의 50% 이상 참석해 그 중 50% 이상이 찬성해야 가결된다.

3만3000명의 현지 근로자 중 3만명이 노조에 가입해있다는 내용도 사실과 다르다는 판단이다. 현지 근로자 수는 2만2000명 밖에 되지 않기 때문이다.

양 연구원은 "
회사가 필리핀 노조 협의회 의장을 직접 면담한 사실도 없다"고 주장했다.

수빅 조선소 파업 문제가 단기적인 잡음으로 끝나는 만큼 저가매수 기회를 노리라는 조언이다.

양 연구원은 "현재 수빅 조선소는 이상 없이 돌아가고 있다"며 "1조2000억원 가치의 영도 조선소 매각·개발 상승동력도 있는 만큼 이번 헤프닝으로 인한 조정이 매수 기회다"라고 했다




엔씨소프트 공개추천주  20%급등 추가  상승 시점

분할매수 (036570)




신한금융투자는 14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리니지M 흥행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신작 출시 기대감도 유효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54만원에서 6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7285억원, 3722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각각 181.7%, 890.7% 급증할 전망"이라면서 "실적 급증의 이유는 무엇보다 리니지M 흥행 덕분"이라고 말했다.



7·8월 평균 일매출은 각각 70억원, 60억원 이상으로 추정되며 9월 일매출도 현재의 트렌드를 감안 시 50억원 수준으로 전망된다. 리니지2레볼루션의 해외 흥행(동남아, 일본)으로 로열티 매출액도 전 분기 대비 29.4% 증가한 468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19년간의 콘텐츠를 보유한 리니지 원작을 바탕으로 콘텐츠 업데이트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전날에는 원작에서의 ``오만의 탑``이 M에 업데이트 됐으며 아이템 관련 업데이트도 지속되며 적절한 과금 유도가 일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리니지M 유저 중 리니지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해 본 것으로 추정되는 연령대인 30대 이상의 비율은 89%에 달한다. 타사의 MMORPG 신작 출시에도 유저 이탈은 제한적일 전망이라는 얘기다.

그는 "향후 ``공성전``, ``개인간 거래`` 등 매출 상승을 견인할 만한 핵심 콘텐츠도 남아있는 만큼 흥행 장기화에 돌입했다는 판단"이라면서 "이외에도 연말 리니지M의 대만 진출, 아이온 레기온즈 오브 워, 블소모바일 등의 신규 게임 출시도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