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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데일리

2보 전진을 위한 기회를 엿보는..

작성자(전문가) : 상단태
작성일 : 2018.02.14
조회수 : 1333
추천수 : 0

 

안녕하세요.

소중한 하루, 성공투자 하는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해외증시]

 

1.미국증시
S&P500 +0.26%, 다우 +0.16%, 나스닥 +0.45% 마감.

 

주요 지수는 다음날 공개되는 물가 상승률 등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기
다리는 가운데 상승.

 

소비자 가격 지수인 CPI 지수는 다음날 미 동부기준 오전 8시30분에 공
개.

 

세븐스리포트의 톰 에세이는 "CPI 발표 결과에 따라 미 기준금리 상승
을 가늠할 수 있고, 만약 CPI가 높게 나타난다면 랠리 장세를 보였던
시장에 가장 큰 위험 요소가 될 것"이라고 전망.

 

이날 발표된 지난 1월 미국 소기업들의 경기 낙관도는 반등.

유가는 -0.2%, 59.19 달러로 마감.


2.유럽증시
영국 FTSE100 -0.13%, 프랑스 CAC40 -0.60%, 독일 DAX -0.70%

 

통신섹터 실적부진, 영국 등 일부 국가의 국채 금리 급등 파장, 그리고
미국 달러 대비 유로가치 강세 등 3가지 불안감이 유럽증시에 부담.

 

게다가 이날 유럽증시가 열리는 동안 미국증시가 불안한 출발을 한 것도
유럽증시엔 달갑지 않은 뉴스.

 
3.투자전략

전 거래일인 13일(화) 국내 증시는 코스피 +0.41%, 코스닥 -1.64% 마감.

 

코스피는 개인과 기관의 매도에도 불구하고 IT를 중심으로 한 외국인의
매수에 힘입어 2일 연속 상승 마감.

 

금융투자가 8일째 지속 매도하고 있는 반면 보험과 투신은 각각 10일째,
8일째 매수에 나서는 모습.

 

코스닥의 경우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3일째 쌍끌이 매도를 하는 가운데
개인만이 나홀로 3일째 매수를 지속. 모든 기관 주체가 순매도를 기록
하며 2일 연속 종가 저가로 마감할 정도로 투자심리 위축된 상황.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3천억원을 넘게 매수했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의 매수 금액을 보면 외국인의 매수가 두 종목으로만 집중됐다고 볼 수
있음.

 

현지시간으로 금일 밤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가 발표될 예정. 예상치를
상회하느냐의 여부가 중요 이슈.

 

코스피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등은 긍정적이나 두 종목을 제외
시 크게 부각받는 업종도 희박.

 

한편 코스닥의 경우 최근 신용잔고의 급감은 긍정적. 그러나 양 시장에
서 메이저의 수급이 중립 또는 그 이하의 성격이고 뚜렷한 방향성 및
반등의 강도도 약한 모습이라 진검승부는 설연휴 이후가 될 듯.

 

현재는 2보 전진 위함을 준비하는 기회를 찾아가는 시기로 활용할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