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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데일리

2차 핵담판 급물살, 북미 고위급 회담 곧 열릴 듯

작성자(전문가) : 인천여우
작성일 : 2019.01.11
조회수 : 863
추천수 : 0

[2차 핵 담판 급물살, 북미 고위급회담 곧 열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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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특집 공개방송]

일시 : 토요일, 일요일 밤 9, 와우넷 파트너스방송

제목 : 남북경협주 대박시나리오 시작

강사 : 인천여우 곽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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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 개성공단 금강산관광 재개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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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들어 남북 정상이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재개 의지를 강력하게 피력하면서 조기 재개가 이루어질지 관심을 증가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조건 없고 대가 없는 재개 의지를 매우 환영한다면서 이로써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의 재개를 위해 북한과 풀어야할 과제는 해결된 셈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이 신년사에서 개성공단에 대해 전제조건과 대가 없는 재개 용의를 밝힌 데 대한 화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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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이전에 개성공단과 금강산 자산에 대한 몰수 조치를 치한 바 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의 조건과 대가없는 재개 의지로 몰수 조치는 해제된 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남북은 향후 실무회담과 고위급회담을 통해 자산몰수 및 동결 해제와 신변 안전, 재산권 등 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북측은 20087월 남측 관광객인 방왕자 씨 피격 사건으로 금강산 관광이 중단된 후 남측 자산에 대한 몰수와 동결, 현대아산 독점권 취소, 재산권 법적 처분 및 남측관계자 추방 등의 조치를 취하였습니다. 2016년에는 개성공단의 남측 자산이 전면 동결되었으며 개성공단은 군사통제구역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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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9월에 남북정상은 평양공동선언을 통해 조건이 마련되면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사업을 우선 정상화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이 현재의 유엔제재 등에 저촉되는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유엔이나 미국의 입장을 무시하고 한국 독자적으로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재개를 추진하지는 않을 듯합니다. 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핵 폐기와 상응조치의 빅딜이 이루어지면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재개는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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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북중 정상회담은 북미정상회담 임박 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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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청와대에서 열린 신년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의 중국 방문이 2차 북미정상회담이 임박하였다는 징후로 해석하면서 북핵 비핵화 방안으로 단계적 동시적 방안을 제시하였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북한과 미국이 장기간 접촉 과정에서 북한은 보다 분명한 비핵화 조치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였을 것이며, 미국 또한 상응조치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하였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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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북한이 영변 핵단지의 폐기, 대륙간 탄도미사일과 중거리탄도미사일의 폐기, 미사일 생산기지 폐기, 핵시설의 폐기 등을 하여야 하며 미국은 이에 대한 상응조치를 함으로 신뢰를 만들어가고, 신뢰가 깊어지면 전체적인 핵 신고를 통해 완전한 비핵화로 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단계적 동시적 방안을 다시 한번 제시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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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2차 북미 정상회담에서는 북한과 미국이 구체적인 조치들을 보다 분명히 합의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대북 제재의 해결은 북한의 비핵화 속도에 따라가는 것이므로 빠른 해결을 위해서는 북한이 좀 더 과감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면서 한편으로 북한의 속도를 독려하기 위해서 상응조치가 함께 강구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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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남북 경협이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면서 우리에게 예비돼 있는 하나의 축복 같은 것이라고 표현하였습니다. 특히 북한 경제가 개방 되고 인프라 건설이 시작되면 중국을 비롯해 여러 국제자본이 경쟁적으로 북한에 들어갈 수 있다면서 선점하고,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한국이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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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핵문제 해결의 촉진자 역할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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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은 신년사에서 정전협정 당사자들이 정전협정을 평화체제로 전환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중국의 역할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김 위원장은 북한은 대화와 협상을 통해 한반도 문제를 해결할 것이며, 2차 북미 정상회담에서 모두가 환영할만한 성과를 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여기에 유관국이 한반도 문제 해결의 전면에 나서달라고 촉구하기도 하였습니다. 여기서 유관국이란 중국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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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북한은 미국의 선행적 상응조치를 강조하였습니다만 한발 물러서는 모습입니다. 시진핑 주석과의 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은 미국의 선비핵화의 구체적 조치를 부분적으로 수용할 의사를 내비친 것으로 보이며, 중국에 이에 따른 안전판 역활을 주문한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은 현재 미국과의 갈등을 원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중국은 북한의 양보를 전제로 북미 양측이 윈윈하는 의사를 피력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난 11월 말 G20회담 중에 트럼프-시진핑 회담에서 미중 무역분쟁 해소 방안과 더불어 북한문제 해결을 위한 소통을 하였을 것이며 이것을 북한에 전달하였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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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신년기자회견에서 북중 정상회담이 북미정상회담이 임박하였다는 징후라고 말하였습니다. 여기에 북중 정상회담이 북미 정상회담 성공을 위해 아주 긍정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맥락은 중국이 북미 비핵화 회담의 긍정적 영향을 주는 촉진자라는 것에 무게가 실립니다. 이후 북미정상회담의 전개과점을 보면 중국의 역할이 보다 확실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2차 핵담판 급물살, 북미 고위급 회담 곧 열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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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북중 정상회담 에서 김정은 위원장과 시진핑 주석이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입장을 재확인하고, 북미 정상회담에서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힘에 따라 ‘2차 핵담판개최 논의가 급물살을 타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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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북한은 비핵화 입장을 계속해서 견지해 대화와 협상을 통해 한반도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2차 북미 정상회담에서 국제사회가 환영할 만한 성과를 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시진핑 주석은 북미 정상회담의 개최 및 성과를 지지하며 유관국들이 대화를 통해 각자의 합리적 우려를 해결하는 것도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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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북미는 2차 정상회담을 성사시킬 실행모드로 접어들 것 같습니다. 2차 정상회담의 스케줄은 지난 1차 정상회담과 비슷하게 전개될 것 같습니다. 먼저 폼페이오 장관과 김영철 부위원장과의 회담이 관심입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다음 주 화요일, 15일까지 중동 순방 일정이 잡혀 있습니다. 따라서 고위급 회담이 열린다면 16일 이후가 될 것입니다. 아마도 김영철 위원장이 뉴욕을 방문하는 형식이 될 것 같습니다. 고위급 회담을 한다면 이번 주말이나 다음 주 초가 될 것입니다. 고위급 회담이 열린다면 북미정상회담은 그로부터 한 달 정도 지난 2월 말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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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전망과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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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뉴욕증시는 다우지수가 0.51% 상승하였고, 나스닥은 0.42% 상승하였습니다. 5일째 상승입니다. 어제에 이어 베이징에서의 북미 무역협상이 진전을 이루었다는 평가가 호재였습니다. 그러나 백화점 체인 메이시스의 실적부진이 악재가 되었습니다. 메이시스는 18% 폭락하였으며 콜스 역시 5% 선 하락하였습니다. L브랜드도 5% 가량 하락입니다. 온라인 쇼핑에 손님을 뺏긴 소매업체들은 구조적인 실적 악화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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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셧다운 장기화도 악재였습니다. 셧다운 장기화로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 오라클, 레드햇 등 정부 조달 업체들이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모간스탠리가 경고하였습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의 부분 파업으로 기업공개 업무를 포함한 금융거래가 마비되는 악재도 불거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멕시코 국경문제 때문에 이달 하순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 불참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하였습니다. 여러 악재에도 불구하고 미국 증시는 미중 무역분쟁의 완화와 미국의 금리 인상 속도 조절이라는 호재로 5일 연속 상승입니다. 한국 증시에는 호재가 되는 소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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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4분기 한국과 이머징마켓 증시는 급락하였습니다. 당시 급락으로 잠재매물이 많이 소화된 것도 호재입니다. 새해 들어 미중 무역분쟁이 완화될 기미를 보이면서 아시아 이머징마켓을 급반등하는 모습입니다. 미국의 금리인상 기조 약화도 이머징 마켓에는 큰 호재입니다. 달러 강세가 약화될 조짐이라 이머징으로의 머니 무브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중국의 부양책 등이 맞물리면 1분기를 기점으로 경제도 회복될 것이라는 것이 대체적인 관측입니다. 좋은 매수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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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정상회담이 속도를 낼 모양입니다. 북중 정상회담이 마무리되면서 곧 북미정상회담 발표가 있을 것이라는 관측입니다. 북미 고위급 회담이 이번 주말을 넘기면서 가시화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이 허용될 것이라는 예상입니다. 어제 남북관련주는 다소 조정을 받았지만 다음주에는 화려한 상승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증시 회복 기대감으로 대형주 매수도 활기를 찾고 있습니다. 지난 연말 낙폭이 심했던 종목 중심으로 강한 매수세 유입입니다. 주말이지만 어제의 조정으로 시장은 좋을 듯합니다. 다음 주를 대비한 저점매수 전략을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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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luck !!! 인천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