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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데일리

미국, 북 비핵화 댓가 거액보상체계 마련

작성자(전문가) : 인천여우
작성일 : 2019.01.31
조회수 : 1617
추천수 : 0

 

[미국, 북한 비핵화 댓가로 거액 보상 체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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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공개방송]

일시 : 월요일~목요일 밤 9, 와우넷 파트너스방송

제목 : 시대의 영웅주, 10루타 대세주

강사 : 인천여우 곽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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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북한 비핵화 댓가로 거액 보상 체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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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특별대표는 에스크로계정을 통한 경제 보상 패키지를 만들어서 북한에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미가 물밑 협상을 통해 마련한 방안으로, 한국 일본 유럽연합 등 관련국들이 미국과 협의해 현금 수십억 달러(수조원)를 제3국 계좌에 예치해 두고 북한이 실질적인 비핵화 조치를 이행할 때마다 이 계정에서 돈을 인출하여 지급하는 방안입니다. 미국에서는 부동산이나 자동차 등 거액이 오가는 계약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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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환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는 경제발전을 목표로 하는 북한에도 좋은 인센티브 안이라며 경제건설을 위한 종잣돈 보따리를 보여준다면 북한으로서도 자존심 상할 일이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이 제3국 계좌를 수용할 경우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있는 오스트리아 등이 예상됩니다. 게좌개설이 합의될 경우 비핵화 가격을 놓고 흥정이 진행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핵무기 한 개당,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한 개당 금액을 산정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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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다음달 4일 경 판문점에서 실무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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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북미 정상회담의 막판 조율을 위해 판문점에서 조만간 실무회담이 열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정치전문매체인 폴리티코는 다음달 4일쯤 판문점에서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북한의 카운트파트가 만날 예정이라고 29일 보도하였습니다. 카운트파트는 김혁철 전 스페인 주재 북한대사가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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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실무협상에서는 가장 중요한 의제인 북한의 비핵화와 그에 따른 미국의 보상이 최종 조율될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은 풍계리 핵실험장과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 폐쇄, 영변 핵시설의 폐쇄와 검증, 미사일 폐기 등이 주요 안건이 될 것입니다. 미국의 보상도 협의될 것입니다. 개성공단이나 금강산관관 재개 등 재제 해제와 추가적인 보상이 있는 지 등이 관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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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오늘 도로협력 실무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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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이 31일 개성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도로협력 실무접촉을 가집니다. 백승근 국토교통부 국장과 신혜성. 이무정 통일부 과장 등 남측 관계자 3명과 김기철 국토환경보호성 부처장 등 북측 관계자 3명은 이날 도로 관련 기술적 자료를 상호 교환할 예정입니다. 실무접촉에서는 동해선 도로 북측 구간의 현지 공동조사 일정도 논의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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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총리, 강력한 북한과의 관계 개선 의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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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8일 강력한 대북 관계 개선의지를 밝히면서 국제사회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아베 총리는 이날 국회(.참의원)에서 한 시정방침 연설에서 북한의 핵과 미사일 그리고 납치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호 불신을 깨야하며, 본인은 김정은 위원장과 직접 마주보는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북한과의 불행한 과거를 청산하고 국교를 정상화하는 것을 지향하겠다며 미국 한국 등과도 긴밀히 연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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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총리가 북일 정상회담 가능성을 거론함에 따라 1월 초 개최된 북중정상회담을 시작으로 북미, 남북, 북러, 북중, 한중, 한러에 이어서 북일 정상회담이라는 또 하나의 빅 이벤트가 추가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인 납치문제는 여전히 북일간의 쟁점입니다. 일본 당국은 자국민 납치 피해자로 17명을 거론하고 있습니다. 이 중 5명은 귀국하였고 나머지 12명의 생사확인과 귀국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이에 대해 8명은 이미 사망하였고, 4명은 북한에 오지 않았다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북일 정상회담이 열린다면 대일청구권이 당연히 거론될 것입니다. 대일청구권은 수백억 달러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북한은 일본의 2차 대전 청구권을 받지 않은 유일한 국가입니다. 북한은 아마도 대일청구권 대금으로 경제개발의 시드머니로 활용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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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7년만에 영업이익 5, 주가는 7년 바닥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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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2018년 경영실적을 발표하였습니다. 연결기준 매출 64조원 영업이익 55조입니다포스코는 전년대비 19.9% 증가한 영업이익이며 3년 연속 증가입니다.201628조원, 201746조원. 201855조원입니다. 별도기준영업이익은 20162.6조원, 20172.9조원, 20183.8조원으로 전년대비 31.2% 증가입니다. 주가는 종가기준으로 2016167천원, 2017332천원, 2018243천원이며 현재가는 285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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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연결기준으로 2011년 이래 7년 만에 영업이익 5조원을 달성하였습니다. 포스코의 주가는 종가 기준으로 2009618천원, 201138만원이었습니다. 영업이익 5조원이었던 2011년 최고가는 52만원이었으며 종가는 38만원입니다. 현재 포스코 주가 285천원은 영업이익 기준으로 보면 현저히 낮은 가격입니다. 포스코는 3년간 영업이익이 크게 개선됨에도 주가는 크게 개선되지 못하고 30만원 수준에서 등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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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전망이 중요합니다. 앞으로 철강경기가 개선될 조짐이라면 주가는 전년 최고가인 40만원도 돌파할 것입니다. 만약 경기가 나빠진다면 주가상승은 크지 않을 것입니다. 세계 철강경기는 중국이 좌우합니다, 중국은 최근 생산량이 줄어들면서 가격이 반등 조짐이라고 합니다. 현재의 철강가격 반등이 이어진다면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포스코의 주가는 분명 바닥권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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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 수혜주, 남북경협 재료에 예타면제 수혜 더해지며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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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는 대형 공공사업 23개를 발표하면서 건설과 철도관련주가 강세입니다. 경제성 평가 등에 가로막혀 지연됐던 도로. 철도. 공항 등 대규모 SOC사업이 빛을 보면서 투자자들이 수혜주 찾기에 나섰습니다. 어제 시장에서는 건설과 철도 관련 종목을 비롯해서 토목공사 자재로 쓰이는 시멘트와 레미콘, 철강주들이 강한 상승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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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올해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발표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인 17개 광역시도의 총 23개 사업을 발표하였습니다. 총 사업비가 241000억에 달하며 도로와 철도, 물류망 구축에 직접 투자되는 비용만 166000억원입니다. 시장은 그동안 건설경기 부양에 관심이 없던 정부의 기조 변화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김세련 SK증권 연구원은 정부의 SOC투자 기조가 긍정적으로 선회했다주택경기 둔화를 토목수주가 대체할 것이라며 건설업종에 훈풍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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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을 제외한 지방만 대상으로 한 것인데 24조원 규모입니다. 이명박 정부 때의 4대강 예산을 넘어선 규모입니다. 당시에 4대강 수혜주가 역대급 급등을 하였던 것을 참고로 한다면 이번 예타면제 24조원도 강력한 파워를 발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제 중소형 토목사와 시멘트 등을 중심으로 급등하였는데 이제부터 상승세의 시작인지 지켜보아야 합니다. 더군다나 철도 도로 등 SOC는 북한 투자기대감으로 들떠있는 상태입니다. 남북경협 테마인데 예타면제 재료가 더해지면서 더욱 강력한 상승이이 나타날 수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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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인수전, 카카오와 텐센트, 대결이냐 협력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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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국내 1위 게임업체 넥슨 인수를 검토중입니다. 중국의 텐센트도 넥슨 인수에 뛰어 들었습니다. 카카오가 넥슨을 인수할 경우 카카오게임즈는 국내 게임업계 독보적 1위가 됩니다. 넥슨의 해외사업이 카카오의 해외사업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넥슨의 매각 규모가 10조원을 넘어갑니다. 카카오의 현금성 자산은 12000억 정도라고 합니다. 카카오의 자금력으로는 단독인수가 어렵습니다, 텐센트와 협력한다면 인수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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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센트는 카카오 지분의 6.7%, 카카오게임즈 지분 6%를 가지고 있습니다. 카카오와 텐센트가 컨소시엄을 구성하면 인수도 가능합니다. 텐센트는 막강한 자금력에 카카오라는 우군을 가지고 넥슨을 인수할 수 있습니다. 넥슨은 다음달 21일 예비입찰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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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부총리, 거래세 인하 적극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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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0일 한국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증권거래세가 과도하다는 지적에 일정부분 공감한다인하와 관련해 적극 검토해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폐지가 아니라 인하라서 아쉽기는 하지만 부총리가 거래세 인하를 공개적으로 거론한 것으로 보아 조만간 인하 검토가 가시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증권거래세는 0.3%로 증권거래세가 있는 싱가포르 0.2%, 대만 0.15%, 중국 0.1%에 비해서도 과도하게 높은 편입니다. 거래세 인하 검토는 증시 전반에 큰 호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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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비둘기 FOMC에 환호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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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비둘기파적인 결과와 애플 등 주요기업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큰 폭으로 상승하였습니다. 다우지수는 1.77%, 나스닥은 2.20%으로 큰 폭으로 상승하였습니다. 미 연준은 FOMC 후 성명서에서 향후 금리인상에 인내심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점진적 추가적인금리인상이 적절하다는 기존의 문구는 삭제되었으며, 대차대조표 축소도 더 일찍 종료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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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가 급등하는 가운데 기술주는 3.03% 급등하였으며, 임의소비재 2.1%, 산업주 1.55% 상승하였습니다. 애플은 예상에 보합하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6.8% 급등하였습니다. 보잉도 예상을 웃도는 실적 발표로 6.3% 급등입니다. 반도체의 AMD는 무려 20% 가량 폭등하기도 하였습니다. 아마존은 4.8%. 알리바바 6.3%, 페이스북 4.3%, 엔비디아 4.4%, 넷플릭스 3.5% 급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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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기술주를 중심으로 급등한 것은 한국 증시에 큰 호재가 됩니다. 미국 연준이 금리인상 기조를 약화시키고 대차대조표 축소를 완화하겠다는 것은 이머징마켓에 큰 호재입니다. 달러는 약세로 갈 것이며 이머징 통화는 강세, 이머징마켓으로의 자금유입은 가속화될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한국 증시는 추세적 상승으로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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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장 전망과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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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들어 뉴욕증시는 빠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미 연준은 금리인상 기조를 완화적으로 진행할 것으로 발표하였습니다. 외국인들은 올해 들어 한국증시에서 3조 가량을 순매수 중입니다. 지난해 4분기 매도 기조에서 확실한 매수기조로 바뀌었습니다. 코스피는 올해 들어 급등 행진 중입니다. 어제는 2200포인트를 드디어 돌파하였습니다. 코스피의 1차 기술적 반등 목표는 2250P, 2차 기술적 반등의 목표치는 2350p로 예상합니다. 코스피는 2분기 들어 한국경제가 본격 회복의 모습을 보인다면 2350p의 기술적 한계를 돌파하면서 추세적 상승으로 전환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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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의 상승으로 대형주들이 전반적으로 좋은 모습입니다. 업황개선을 재료로 추세적으로 상승하는 쪽은 조선과 건설, 기계 등입니다. IT와 자동차는 아직 기술적 반등으로 보입니다. 유가의 회복으로 화학업종 회복이 시도되고 있으며, 중국의 철강업황 개선 조짐으로 철강 대표주의 흐름도 좋아지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이머징으로 자금이 환류하면서 대표주의 강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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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주에서의 대표는 남북경협주입니다. 남북경협주는 하반기에 남북경협이 본격화되면 테마주의 한계를 넘어서서 경기를 주도하는 업종을 바뀔 것입니다. 업종 대표주들이 남북경협의 본류로 진입할 것입니다. 상반기까지는 테마 대장주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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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예타면제 재료가 가세하면서 SOC관련 토목건설주, 시멘트주, 철도도로주, 일부 철강주 등이 급등하였습니다. 예타면제 재료인 국내 SOC투자는 규모가 대규모라 당분간 강한 상승흐름을 탈 것입니다. 북한 경협테마로 시장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가운데 예타면제 재료가 가세하면서 시세가 폭발하였으며 당분간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2월 들어 본격 북미 접촉이 활발해지면서 남북경협주는 기세가 더욱 강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설말 연휴 전에 좋은 종목을 미리 매수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일등주도주 전략은 언제나 승리하는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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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luck !!! 인천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