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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데일리

예술적 분석 79...일봉 에너지<3>

작성자(전문가) : 샤프슈터
작성일 : 2019.05.07
조회수 : 3397
추천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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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슈터의 "분석"  247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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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적 분석 79...일봉 에너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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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뚱뚱한 양봉이 나오면 무조건 고점이라고 생각하거나 혹은 뚱뚱한 봉들이 나와야만 고점이라는 생각을 해서는 안된다.
어떤 것이든 확정된 패턴은 없다. 
그보다는 자연스럽지 않은 모습을 찾아낼 수 있어야 한다. 
예술적 분석 초기에 배웠던 <비자연성>을 기억하니?
거래가 터져야할 곳에서는 터지는 것이 정상이다. 
만약 고점이라도 정당하게 터질 곳에서 거래량이 오히려 부족하다면 그것도 문제가 있다는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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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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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티비 <국고처>에서 "매우 좋은 종목임에도 하락할 수 있다."고 예측했던 종목이다. 
그렇게 생각했던 이유는 역시 비자연성 때문이었는데, 네모 구간을 보면 매우 오랜 시간에 걸쳐 고민했던 흔적이 보이니?
좁은 박스권에서 등락을 거듭했다면 상승을 기대하는 에너지와 하락을 기대하는 에너지가 오랜 시간에 걸쳐 충돌했던 구간이었다. 
그러다가 잠시 하락을 했었지만 직전 원인점은 훼손하지 않고 반등을 준다. 
하지만 화살표 구간에서의 양봉을 보거라. 
그렇게도 오랜 시간에 걸쳐 고민을 했던 구간이라면 거래량이 터지는 것이 지극히 정상이다. 
저렇게 날씬한 봉으로 돌파를 했다면 십중팔구는 호가 공백을 이용한 상승이었다고 볼 수 있겠지?
개인투자자들은 양봉을 너무도 좋아하기 때문에 적절한 양봉만 만들어주면 불나방처럼 달려들기 때문에 누군가 물량을 받아줄 필요가 있는 구간에서는 저런 식의 양봉을 만드는 것은 이제 흔한 일이 되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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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뭔가 자연스럽지 못한 부분을 통해서 이상 징후를 볼 수 있어야 한다.   
터질 곳에서는 터지는 것이 정상이고 안터져야하는 곳에서는 안터지는 것이 정상이다. 
어떤 종목이 정상적인 모습을 벗어났다면, 그 즉시 의심의 눈초리로 볼 수 있어야 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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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봉 저항은 매우 남성적이라고 했었는데, 그래서 갖게 되는 독특한 특성 하나를  더 보자. 
일봉 저항은 같은 파동 안에서는 이상하게도 저항이 크게 걸리지 않아. 
하지만 간혹 저항이 걸리는 경우가 생기게 되는데, 배사면에서 5일선 위로 양봉이 머리를 디밀게 되면, 이 때 전사면에 있는 양봉들은 반발력이 되살아난다. 
매수 진입은 포기하는 게 좋다는 말이지. 
그럼에도 꼭 매수해야만 한다면 3달 이상 시간이 흘러 양봉의 저항이 무디어 진 이후에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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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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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차트를 보면 배사면의 화살표 구간에서 양봉 두 개가 5일 선 위로 머리를 디밀고 있지?
이런 경우, 네모 구간(전사면)에 있는 양봉들은 민감해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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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파동이 수컷이라면, 조정파동은 암컷이 된다. 
그 암컷의 무리 중에 수컷이 보이기 시작했다면 상승 파동의 수컷들은 긴장하기 시작하겠지?
이런 경우 상승을 시도해봐야 전사면에 있는 양봉들의 저항에 걸려 무너질 수밖에 없어. 
하지만 일봉 저항의 유효기간은 3달이라고 했잖아?
3달 지난 이후에 전사면의 양봉들이 힘을 잃게 된 이후에는 별 어려움 없이 오르고 있다는 것은 저항을 돌파할 때의 거래량을 비교해 봄으로서 확인이 가능하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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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