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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데일리

전략노트 - 다시 회오리 바람, 무역분쟁과 경기하강

작성자(전문가) : 강동진박사
작성일 : 2019.05.07
조회수 : 2302
추천수 : 1

전략노트 – 다시 회오리 바람, 무역분쟁과 경기하강  

 

미국증시, 금요일은 급등, 월요일은 그 절반 폭의 하락

 

미.중 무역분쟁 협상, 이번주 종결을 예고했었는데, 파국이냐 극적 타결이냐의 벼랑끝 전술을 보고 있습니다. 중화권 증시가 폭락하는 등 예민하게 반응했지만, 미국증시는 금요일의 급등폭(S&P+0.96%)의 절반 이하(S&P-0.45%)의 하락조정입니다.

 

금요일은 소재주(US스틸+17%, FCX_구리+3.8%, Nucor_아연+3.1%)가 급등하고, 성장형 기술주(Amazon+3.2%, Intel+2.4%, Google+2%, Gilead_바이오+2.8%, Tesla_전기차+4.5%)들이 큰 폭으로 상승했었습니다.  

 

오늘은, 반도체(Micron-2.8%, Nvidia-1.7%, TI-1.3%)업종이 하락하고, 헬스케어(UnitedHealth+3.7%, Centene+6.5%, Anthem+2.7%)업종이 상승했습니다. 그 밖의 특징종목으로는, Apple-1.5%, Nike_소비-2.5%, 다우듀퐁_화학-3.1%, 버크셔헤드웨이_보헙-2.5%, GM_차-1.8% 등이 하락하고, 아나다코_석유+3.8%, BioGen+2.1% 등은 상승했습니다.

 

한국증시, 다시 하락세, 개별종목 틈새장

 

코스피, 최근 외국인들의 선물옵션 포지션 변화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12000계약 이상의 기록적인 선물매도세로 지수하락을 이끌었습니다. 옵션만기일 전의 연휴부담으로 해석되고,  미중무역분쟁은 돌발상황입니다. 전자, 자동차, 금융, 중공업 등 지수관련 대형주들이 대부분 하락했으며, 통신, 플렛폼, 소비, 코스닥의 개별주 등 방어형 종목들이 틈새장을 형성했습니다.

 

코스피 추세, 방향성 탐색중, 284.40이 이탈되면 추세하강의 가능성이 높다고 했었는데, 종가가 그 아래로 떨어진 약세장입니다. 오늘도 외부 요인으로 하락 출발하는 여건이니 3번째의 파동(충격파)을 맞게 되며, 직전 저점인 280.30을 지키면 그나마 다행인 상황입니다.

 

양방향 전사의 전략은, 282.80이상의 지점이면 하방풋의 기회가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충분히 다 떨어지고 난 다음의 반등콜을 노릴만 합니다(CANSMILE의 C전략).

 

첨부, 하락 충격파를 그리는 삼중스크린


 

투자전략, 요란한 변동성에 잠시 관망 2

 

금요일 증시가 어수선했습니다만 연휴기간 중 중국증시의 폭락사태를 보았습니다. 요란한 변동성은 투자자들에게는 위험요인입니다. 그래서 관망한 것입니다. 현재 주식비중은 주식비중은 55%(ICT30%, 유가관련 10%, 스몰켑15%)로 방어적 자세입니다. 대신, 지수선물 변동성 매매는 전략적입니다.

 

오늘의 관심주, 틈새장이 보이기는 합니다만 비워놓고 하루를 보려고 합니다. 3-4일 지켜보면 3-4개월이 보일 것 같습니다.

 

미중무역전쟁 재현이라면 걱정스럽습니다. 그러나 트럼프대통령 특유의 벼랑끝 전술입니다. 파국이라면 얻는 것이 없지만, 약한 상대에 대한 협박은 얻는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한국증시 주변의 입체적인 경제상황입니다. 최근 합류한 양방향 수련생들은 교육과정에 매진하시기 바랍니다.

 

스티브 강동진 올림

투자전략가, 운용공학박사

 

참고: 한국경제TV, 출발증시특급(평일, 오전 8시부터 ~) 출연은 오늘 방송시스템 점검 이후, 내일부터 시작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