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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데일리

투자전략 - 잔인한 5월, 투자심리 위축 현상

작성자(전문가) : 강동진박사
작성일 : 2019.05.20
조회수 : 1141
추천수 : 1

전략노트 – 환률에서 보는 유동성 위축 현상

 

세계증시, 잔인한 5월, 금융이 약한 나라는 환률도 불안

 

미중 무역갈등, 중동지역의 정세불안으로 투자심리가 많이 얼어붙은 가운데, 세계증시는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달 들어서 인도네시아, 터키, 브라질, 한국, 중국증시는 6% 이상의 폭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정쟁이 심하고, 금융이 취약한 대표적인 국가인 터키(-14%), 한국(-6.8%), 브라질(-5.6%)은 올해 들어서 통화가치도 동반 급락하고 있습니다.

 

첨부 1. 5월의 세계증시, 하락폭이 큰 5개국


 

첨부 2. 유동성 기류변화, 금융이 취약한 3개국


 

미국증시, 무역분쟁 불안감 완화, 경제지표에 반응

 

3대지수는2일 동안의 기술적 반등 이후 다시 하락했습니다. 중국 통신업체 화웨이에 대한 제재조치가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입니다. 그래서 화웨이 납품관련 반도체(Micron-3.4%, Avago-2.5%, Ti-2.2%)업종이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그 밖에 특징주를 살펴보면, 운송(FedEx-3.3%, UPS-1.9%), 산업재(캐터필라-3%, GE-1.3%), 석유(아파치-2.6%, 데본-2.2%), 소재(FCX_구리-2.7%, Nucor_아연-3%), Tesla_전기차-7.5% 등 중국관련이나 경기 민감형 종목이 주로 하락했습니다.

 

한국증시, 방어적인 외국인, 가파른 하락추세

 

코스피, 미중 무역분쟁에 대한 우려감이 증폭되었습니다. 외국인은 주식과 파생시장에서 동시에 매도하면서, 환률(원/달러) 상승과 상호작용한 것입니다. ICT, 금융, 자동차, 석유화학 등 주력업종이 부진한 가운데, 현대건설 등 건설업종, 휠라코리아 등 개별재료주가 상승했습니다.

 

코스닥은, 네패스, 엘비세미콘, 윌덱스 등 시스템반도체, 동진세미켐, 코미코 등 공정소재, NICE평가 등 핀테크관련, 개성공단 관련 경협주가 틈새시장을 형성했지만, 바이오주 등 주력 종목들은 부진한 편이었습니다.

 

코스피 추세, 2일간의 반등 이후 2일간 연속으로 직전 저점을 이탈할 정도로 하락세가 강했습니다. 오늘도 하락 출발하는 여건(야간선물 264.65, -0.15p)이며, 하방으로 263.70(중간거점)이나 262.50(행선지)근처에서 반등을 시도할 것입니다. 따라서 오늘도 양방향 전사들에게는 CANSMILE Guide의 C가 오늘의 전략입니다.

 

첨부 3. 하락세가 가파른 삼중스크린


 

투자전략, 시장이 좀 더 안정될 때까지 방어적 자세

 

시장이 침체되고 투자심리 불안이 여전합니다. 한종목을 도로 팔아서 주식비중은 50%(ICT30%, 스몰켑20%)로 줄였습니다. 전략적인 히든주 하나는 별도입니다.

 

오늘의 관심주, DB하이텍, 윌덱스, 대덕전자 등 시스템반도체, 다우기술, 아이씨케이 등 핀테크, 코스모신소재, 애경산업 등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대부분 주말의 관심주들 입니다.

 

평온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스티브 강동진 올림

투자전략가, 운용공학박사

 

우리의 전략노트는 한국경제TV, 출발증시특급(평일, 오전 8시부터 ~)을 통하여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