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고객센터1599-0700 월-금 08:00~23:30, 일 12:30~22:30
토·공휴일 10:00~15:00

투자데일리

예술적 분석 83..일봉에너지<7 >

작성자(전문가) : 샤프슈터
작성일 : 2019.05.21
조회수 : 2272
추천수 : 3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1편 2편 3편 4편 5편> 도서구매 ☜ 클릭

 

 

 

 

 

<<<샤프슈터의 "분석"  251번째 이야기>>>
.
예술적 분석 83..일봉에너지<7 >
.
명리학에서도 뚜렷한 에너지가 있는 사람이 직업 선택이 쉽다. 
아예 안되는 쪽의 글자는 확실하게 포기하고 될만한 글자만 집중해서 따라가면 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차트 역시 강한 에너지 라인을 가지고 있는 것이 해석이 쉽다는 정도로 이해하기 바란다. 
.
그럼, 강인한 에너지라인에서의 대응과 관련된 오래된 샘플을 하나 보자.
.


.
왼쪽 화살표 구간은 거래가 실려 있다. 
그 주변에는 작지 않은 에너지가 서려 있다는 말이 되겠지?
그것이 추세에 반하는 에너지가 되었던 아니면 기존의 추세를 연장할 수 있는 에너지가 되었던 말이다.  
.
아직 갭 에너지를 배우기 전이지만, 이 종목은 전사면의 말단에서 결정적인 갭저항이 있어서 매수 불가의 종목이었다. 
하지만 그 갭저항을 무시하고 본다면 오른쪽 화살표에서는 매수 대응이 가능했을 것이다. 
.
우선, 추세 지지력이 보이고, 검정색으로 표시한 곳은 거래가 실렸던 구간이니 일봉 지지력도 존재한다. 
고민 끝에 일봉 지지력이 강한 붉은색 수평선 구간에서 매수의 지점으로 잡았다고 가정해보자. 
지지력이 강하다는 것은 무조건 상승한다는 말이 아니라, 투자자의 행동이 매우 단호할 수 있는 구간이라는 말이다. 
.
오른쪽 붉은색 화살표 구간 어디선가 매수를 했다고 해보자. 
첫날 음봉이 하나 나오고 나서 곧장 목표 고가 이상에서 출발하는 작은 양봉이 나온다.
여기까지는 오케이다.  
지지력이 강한 만큼 강하게 튕겨져 올라왔다는 말이니까 말이다. 
하지만 3일째부터 이상 징후가 뚜렷해지고 있다. 
곧장 음봉으로 찍어 눌리고 있는데, 뭔가 거부할 수 없는 강한 무게감을 분명하게 느낄 수 있다. 
그 다음 날에는 더욱 심한데, 양봉으로 주~~욱 오르다가 결국 반전에 실패하고 윗꼬리가 길~게 잡히고 있다. 
이 쯤 되면 결정을 내려야만 한다. 
이렇게 강한 지지력에서 양봉은 고작 하루 뿐이었고 나머지는 완전히 찍어 누르는 힘에 압도되고 있으니 말이다. 
.  
아마도 지금까지 차트 공부를 열심해 했다면 오른 쪽 붉은색 구간, 4번째 봉의 모습을 보기도 전에 이미 빠져 나와야 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정답은 없다. 
다른 생각을 할 수도 있는데, 머리 위 갭저항을 보고 그 정도의 눌림은 가능했을 것으로 판단했을 수도 있어.  
그렇다고 해도 그 다음 날의 시가를 확인하고는 반드시 내려왔어야 했다. 
저항 앞에서 긴~윗꼬리가 잡힐 수는 있지만, 그 다음 날에는 기준선보다 시가가 높아야만 하기 때문이다. 
.
그럼 다시 정리해보자. 
앞서 배웠던 에너지 라인에서의 자세를 상기하면서 위 차트를 다시 보자.
오른 쪽 붉은 색 화살표 구간에서 매수하는 것은 죄가될 수 없다. 
내가 평생 만나는 사람이 모두 좋은 사람이라면 얼마나 좋겠니? 분명 살다보면 나쁜 사람도 만나게 된다. 
중요한 것은 나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단호하게 선을 긋는 것이다. 
내가 좋아보여서 시도했던 종목이 100% 상승한다면 얼마나 좋겠니? 
문제는 이후의 반응을 보고 매도를 결정하지 못했을 때 생긴다. 
초보자가 보기에는 아무런 특징이 없는 차트처럼 보이지만, 이미 아주 중요한 원칙을 훼손하고 있다는 것을 얼마든지 알 수 있다. 
앞서 이미 여러 차례 배우고 실습을 했었던, 매우 강한 지지선에서 토끼처럼 튀지 않는 구간이 바로 주가 하락의 직전에 보이는 뚜렷한 현상이었다.
.
다시 말하지만 이 모든 것이 한 눈에 보일 정도가 되어야 한다.
균형감각은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것이다. 
차트를 보는 순간 에너지가 강한 곳을 먼저 찾아내야만 하고 그 곳에서의 반응과 균형이 보여야 한다.  
또한, 내가 이 싸움에서 졌을 때 얼마나 손실을 감수해야만 하는지, 그것을 감수해야할 것인지의 여부도 즉각 보여야 한다. 
.
위 차트는 캔들볼륨차트가 개발되기 전에 모습이라서 아래 거래량을 표시해 두었는데, 일봉에서 거래가 터졌다면 이에 대한 에너지 분석은 매우 간결하고 단순해진다. 
양봉에서 거래가 터졌는지, 음봉에서 거래가 터졌는지, 그 거래량은 주변 봉에 비해 얼마나 거대한 지에 따라 매우 단호한 에너지 라인이 그려진다.  
.
명리학에서도 남성은 집을 지키는 역할이 7할 정도 강하고(저항), 여성은 집을 부흥시키는 역할이 7할 정도 강하다.(지지)
일봉의 에너지도 물론 양봉과 음봉이 비슷한 비율로서 차별된다. 
양봉은 공격력(돌파력)이 70%에 방어력(지지력)이 30%다. 
반대로 음봉은 방어력이 70%이고 저항은 30%에 불과하다. 
양봉은 시가와 종가 모두에 지지력이나 저항력이 존재한다. 
음봉에서는 오로지 시가에만 에너지가 있고, 거래가 매우 작은 음봉일 경우에 종가를 매우 한정적으로 쓸 수 있다.
지지력과 저항력에 우선적으로 쓰는 봉은, 5일선과 동떨어진 봉이다. 
시가 종가 모두 떨어져 있는 봉은, 지지와 저항에 어떤 봉보다 우선적으로 쓴다.
예를 들어 음봉과 양봉이 동시에 있고 덩치가 음봉이 좀 더 강하다고 하더라도 그 음봉의 시가가 5일선에 닿아 있다면, 엄청난 거래가 터진 영웅봉이 아니라면 버리고 5일선과 동떨어진 양봉을 지지력으로 취한다.  
.
샘플을 보자. 
.


.
앞서 이미 거론했지만 일봉 에너지가 우선적으로 민감한 것은 거래량과 기간이라고 했다. 
주변에 압도적인 거래량의 봉이 있다면 우선적으로 그 봉에서 에너지라인을 취하게 되는데, 생각의 변화가 처음으로 생긴 구간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왼쪽 화살표를 보면 압도적인 봉이 우선적으로 지지력을 갖게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거래량도 크지만 길이도 주변 봉들에 비해 압도적이다. 
이런 봉을 영웅적 면모를 갖춘 봉이라고 해서 <영웅봉> 혹은 커다란 양봉이라는 의미로 <태양봉>이라고 하는데 차트를 해석하는데 아주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게 되므로 이런 봉들이 나오면 주의를 집중할 필요가 있다.
.
오른 쪽의 화살표에서는 비슷 비슷한 봉이 나왔을 경우 음봉의 시가에서 에너지라인이 우선적으로 채택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만약 그 색깔이 바뀌었더라도 시가와 종가 모두 5일선 아래에서 마감되었기 때문에 그 봉이 에너지 라인으로 채택되었을 것이다.  
이처럼 일봉 에너지에서의 채택은 몇 가지 단호한 원칙에 의해 만들어짐을 알 수 있다. 
.
꼭 기억해둘 것은, 일봉 에너지의 경우 거래량과 기간 값에 대한 민감도가 매우 크다는 점이다. 
태양봉 혹은 태음봉이라고 하는 봉들은 가깝게 있다면 어떠한 조건 보다도 우선적으로 채택된다.
특히 6영업일 이내에는 가장 막강한 에너지를 갖게 된다는 점을 기억해두거라. 
.
시세가 시작될 때나 혹은 시세가 마감될 경우에 6영업일 법칙이 자주 거론되는 이유다.  
예를 들어, 태양봉이 전사면의 꼭대기에서 형성되었는데, 6영업일 이내에 그 양봉이 훼손되었다면, 한 차례의 하락으로 마감되지 않는다. 
너무 강한 에너지가 부러졌기 때문에 회복을 위한 시간이 더 많이 소요될 수밖에 없다는 말이다. 
.
대부분 시세의 시작과 끝에는 주로 많은 에너지가 집중이 되기 때문에 태양봉이나 태음봉이 자주 나타난다. 
주의를 조금만 집중해도 충분히 변곡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하나금융투자 CLUB 1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