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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데일리

예술적 분석 101...절점과 원인점<2>

작성자(전문가) : 샤프슈터
작성일 : 2019.07.18
조회수 : 3229
추천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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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슈터의 "분석"  269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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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적 분석 101...절점과 원인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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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샘플을 하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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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차트에서 수평선에서는 실질적인 에너지가 작동했다는 것을 알 수 있어. 
과연 원인점이었을까?
아니다. 
당시에는 캔들볼륨이 없었기 때문에 쉽게 보이지 않았을 뿐, 나름 태음봉이었다는 것은 아래 거래량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겠지?
3달 이내의 태음봉이기에 지지를 받았던 것이고 N파동이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네모 구간에서 지지력은 그다지 강하지 않았다.  
그 라인에서 원인점의 힘이 생긴 시기는 직전 고점을 넘긴 이후다. 
파동이 생겼다는 것은 뿌리를 내렸다는 말이고, 이때부터 모든 지지점에서의 에너지는 유효기간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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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또 하나의 의문이 생기지?
지지선에서는 토끼처럼 튀어야 한다고 했는데, 위 종목은 토끼처럼 튀기는 커녕 바닥에서 바들바들 기어다니고 있어. 
그럼 6영업일이 지난 이후에 버려야 하는 것 아닌가?
그럴 필요는 없어. 
어차피 절점일 뿐이고 아직 근본을 가진 지지점이 아니기에 강한 지지로 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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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쯤에서 원인점의 특징부터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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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반드시 N파동이 완성되어야만 한다. 
N파동이 완성되지 않은 것은 절점이 될 수는 있어도 원인점은 될 수 없다. 
원인점이 없는 지지나 저항은 미완성의 에너지다. 
갭지지를 제외하고는 모두 유효기간이 존재한다. 
하지만 원인점을 가진 지지나 저항은 유효기간이 없고, 심지어 완전히 훼손된 것도 되살아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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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이 없다면 에너지의 소진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가급적 원인점이 있는 절점을 노려야겠지?
이건 마치 화단에 심은 꽃과 화분에 심은 꽃의 차이만큼이나 크다. 
둘째, 아무리 시황의 방향성이 좋은 종목이라도 두 번째 원인점이 깨지면 파동은 붕괴된 것으로 본다. 
늘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두번째 원인점까지 붕괴된 종목은 완전히 생명이 끝났다고 보기 때문에 보유해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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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상승의 원인점은 5일선 아래에서 시종가 중 적어도 하나는 있어야만 한다. 
하락의 원인점은 5일선 위에서 시종가 중 적어도 하나 이상은 있어야만 한다. 
다만, 마치 쟁반 위에 물을 뿌리면 어디가 근원점인지 모르는 것처럼, 횡보 시에는 원인점이 반드시 극점에 있을 필요는 없어. 

이미 격전지 에너지에서 공부했었지만, 일반적으로 6영업일 이상 횡보를 하다가 방향을 최초로 틀게 되면 원인점의 위치는 그 모양에 따라 달라진다. 
6영업일 횡보가 파동을 완성했다고 볼 수는 없지만, 파동에 준하는 발원적 에너지로 쳐주겠다는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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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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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배웠지만 다시 복습해 볼까?
태음봉이 보이지? 
게다가 또 하나의 음봉이 겹쳐져 있다면 다른 것은 볼 필요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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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강력한 원인점 아래에서의 전략은 간단하다. 
저항을 확실하게 밟고 서거나 혹은 가격적 메리트를 주었을  때에만 매수가 가능하다. 
위의 차트라면 붉은 색 수평선을 완전히 넘어서야만 확실하게 밟고 섰다고 볼 수 있겠지?(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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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