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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데일리

전략노트 - 난기류속, 어디 기랠데라고는..

작성자(전문가) : 강동진박사
작성일 : 2019.07.18
조회수 : 2756
추천수 : 1

전략노트 – 난기류 속, 어디 기댈 데라고는..

 

미국증시, 경제지표에 흔들림

 

오늘의 핫 이슈는, 운송지수(CSX-10.3%, NSC-7.5%, UNP-6%, FedEx-2.8%)와 산업재(GE-3.8%, Honeywell-3.5%)가 급락했다는 것입니다. 경기 둔화가 좀 더 뚜렷해 졌다는 징표이며, 채권금리(TNX-2.8%)가 급락한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그 밖의 특징 종목으로는 반도체 장비의 스타 ASML+6.2%이 급등하고, Nvidia_반도체+1.6%, AdoBe+1.2%, Abbott_헬스케어+3.5%, 보잉+1.9%가 상승했으며, 버크셔헤드웨이_보험-2.5%, Lennar_주택-1.9%는 하락했습니다.

 

한국증시, 입체적 난기류 속, 전전긍긍

 

코스피, 악화된 경제지표에 일본의 반도체 공정소재 보복조치가 더해지면서 투자심리가 극도로 얼어 붙었습니다. 시장을 안정시킬 만한 모멘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만 뉴스들은 더욱 자극적입니다. 오히려 외국인들의 방어적인 선물매도 포지션이 더욱 시장을 얼어붙게 했습니다. 삼성전자와 반도체, 셀트리온과 바이오, 아모레와 소비주, 현대건설과 건설주 등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했습니다.

 

코스닥, 일부 바이오주의 반등이 있었지만 게임과 엔터주, 반도체 공정의 소재.부품.장비주 등 광범위한 종목들이 하락하면서 틈새와 순환이라는 자율기능도 약화된 모습입니다.

 

코스피 추세, 3일간의 에너지 압축 과정, 그리고 하방으로 터졌습니다. 오늘도 하락 출발하는 여건(야간선물271.15. -0.70)이며, 하방으로 270.60이나 269.40 정도에서 반등을 기대할 만 하지만, 시장의 주인인 외국인들이 인도할 것입니다.

 

첨부 1. 하방둑이 터진 삼중스크린

 

 

투자전략, 난기류 속의 방어자세 여전

 

현재 주식비중은 45%(중기모멘텀40%, 단기 변동성5%) 적극적인 방어자세입니다. 비바람에는 우비를 입어도 옷이 젖습니다. 그러나 지수변동성을 공략하는 전사들은 별천지입니다. 어제 하루 일과를 별첨으로 올려놓았으니 자세히 다 살펴보시기바랍니다. 보기만 하면 운명은 바뀌지 않습니다.

 

첨부 2. 양방향 전사들의 트레이딩 현장

 




   

오늘의 관심주, 뉴스가 좀 지혜로워 보일 때까지 그냥 쉬고 쉽습니다.

 

한국증시가 참 어렵습니다. 성장률 등 경제지표가 나빠지는데 일본의 반도체 소재 공습이 엎친 데 덮친 격이라고 했습니다. 당국과 업계가 분주하게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만 전전긍긍하는 모습이어서 걱정입니다.

 

주식시장에서의 평화도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스티브 강동진 올림

투자전략가, 운용공학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