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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데일리

매수타이밍이 좋아야 손절이 없다

작성자(전문가) : 한옥석소장
작성일 : 2019.07.19
조회수 : 1598
추천수 : 0

미국 하원 외교위는 한.일간 갈등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한.미.일 협력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그만큼 사안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런가하면 일본의 NHK는 군사전용 우려가 없다면 신속하게 한국수출을 허가할 방침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정부가 일본정부로 부터 전달받은 내용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일본의 이번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로 한국기업들이 이에 대해 신속하게 대처하면서 핵심소재를 자립하거나 다른 루트를 찾아나가는 것에 대해 적지 않게 긴장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아베의 도발은 자충수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일본의 어제 증시는 2% 가까이 급락했습니다. 일본기업의 실적이 악화되면서 일어난 일입니다. 향후 아베의 대한 수출규제로 인한 한국의 수입감소가 두드러지면 일본은 대한 무역흑자가 급격하게 줄고 한국은 대일 무역적자가 현저하게 감소할 것으로 봅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한국이 이기는 게임입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기술자립의 기반을 확실히 굳여야 할 것입니다.

 

한편 중국에서 불화수소를 가져 오는 것도 부담스런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중국도 한한령으로 한국을 규제하는 기분나쁜 상대입니다. 언제 일본과 같이 돌변할 지도 모르는 존재인 만큼 결국은 소재산업을 하루 빨리 키워 기술자립을 강화하는 것이 최선책일 것입니다.

 

호르무즈해협에서는 미국함대가 이란의 드론을 격추시키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란과의 협상을 앞두고 이러한 일이 일어났다는 것은 여전히 긴장감이 높은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가가 더 떨어진 것을 보면 세계경제의 침체와 셰일가스 등 대체에너지의 발굴로 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때문에 중동지역에 전쟁과 같은 일이 없는 한 한동안은 유가상승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한은의 금리인하가 있었습니다. 아이러니한 것은 금리인하하는 날 환율이 떨어졌다는 사실입니다. 금리를 낮추면 원화가치가 떨어지고 상대적으로 달러가치가 올라 환율이 상승하는 것이 일반적인데도 반대로 움직였습니다. 결국 금리인하를 해도 주체들의 현실경제에 대한 인식은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이고 어쩌면 금리인하(미국 보다 앞선)로 한국경제의 심각성을 자인한 꼴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를 반영하는 시장도 하락은 물론 부채율이 높은 기업들의 주가하락에서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실적시즌을 맞는 우리증시는 기업들의 실적악화로 상승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하락기조로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상황도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경기부진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약하면 시장에 대해 긍정적 시각을 갖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단순하게 지수가 많이 떨어졌다고 바닥이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지수가 떨어지는 만큼 EPS(주당이익)도 같이 떨어져 PER를 낮추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시장이 안좋다고 종목이 안좋은 것은 아닙니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오히려 M/S를 높이고 매출을 늘리면서 호실적을 기록하는 경쟁력 있는 종목들이 존재하고 이를 잘 찾아 투자를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그리고 주가는 아무리 어려운 여건이라도 기본적으로 오르고 내리는 것입니다. 추세가 있을 뿐입니다. 저점 매수만 잘 노리면 수익은 따라오게 되는 것입니다. 모든 투자자들의 숙제가 바닥을 제대로 노리는 것인 만큼 옥석가리기의 TSBS매수신호(바닥매수에 최적화된 시그널)를 검색기를 통해 추출해서 노리는 것이 최선일 것입니다.

어제 시장에서도 일진다이아, 풍국주정 등 바닥TSBS 매수신호 출현후 초급등세를 보인 사실과 이를 수익으로 연결시키는 회원님들을 보면 신기롭기까지 할 것입니다.

 

매수타이밍이 좋아야 손절이 없다는 한소장의 좌우명에 최적화된 인공지능 분석프로그램이 TSBS입니다.

 

추격매수는 강세장에서 가능한 전략입니다. 최근 약세시장에서 이러한 전략은 위험한 대응법입니다.

 

오늘의 관심주는
남성, 알서포트, 효성, 카카오 등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