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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뉴욕증시, 다우2만2천 회복 S&P 최고치 경신

등록자 : 이혜수 최종편집 : 2017.09.12 6:21


One of us will ever forget this day. 911 테러사건 당시 부시 전 대통령의 첫 마디였습니다.
May God Forever Bless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그리고 16년이 지난 오늘 트럼프 대통령은 자국민들을 위로했습니다.
다행입니다. 16년이 지난 오늘,악재가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초강력 허리케인 ‘어마’가 1등급 허리케인으로 약화되며 안도 랠리를 펼쳤습니다.
3대지수 모두 1% 이상 올랐습니다. 다우지수 전일 대비 1.19% 올라 22057선에서 거래 마쳤고, 나스닥지수1.13% 상승했습니다.
S&P 500 지수 보시면 전일 보다 1.08% 뛰어 2588선에서 마무리 됐습니다.
개별 종목으로는 다음 날 신제품 출시를 앞둔 애플이 1.8% 상승,
새로운 CEO를 선임한 테바제약은 21.2% 급등 중이었습니다.
다음 유럽입니다.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앞서 말씀 드렸다시피 허리케인 어마 세력이 축소됐고요,
북한이 예상과는 달리 추가 도발에 나서지 않으면서 유럽증시 일제히 상승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자세한 지수 살펴보시죠. 지난달 14일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한 범유럽 스톡스 600 지수.
전일 대비 1.04% 올라 379.43에 장 마쳤습니다. 독일 닥스 지수 보시면 전날 대비 1.39% 상승해 12475.24에서 거래 마쳤고
프랑스 꺄끄 지수는 1.24% 뛰어 5176선의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무엇보다 보험주가 강한 랠리를 보였습니다.
유럽증시 주요 재보험 종목이 일제히 4%에 이르는 강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또 보험뿐만 아니라 허리케인으로 인해 압박을 받았던 에너지와 여행 등의 악재가 한층 약화됐다는 평갑니다.
마지막으로 아시아지역 확인해보겠습니다. 먼저 이틀 연속 하락세에서 벗어나 반등에 성공한 상하이지숩니다.
전일 대비 0.33% 상승하며 3376선에서 장 마감했습니다. 계속해서 상승 장을 이어가던 지수는
오후장 들어서 상승폭을 다소 줄여나가는 흐름이었습니다. 상승 이유는 위안화 강세와 경제지표 호조였습니다.
이날 위안화 기준환율이 1년 4개월만에 6.4위안대를 기록했습니다. 더불어 중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작년보다 1.8% 올랐습니다.
더불어 내연 기관 자동차 판매를 금지하는 정책 소식에 전기차 관련 종목이 큰 폭으로 오른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다음은 3개월래 최대 상승폭을 기록한 닛케이지수 체크해보겠습니다. 전날 보다 1.41% 올라 19545선에서 거래 마쳤습니다.
상승 출발한 지수는 오름세를 이어나가는 흐름이었습니다. 상승 이유는 북한 리스크 완화로 인한 엔화 약세였습니다.
전 산업군이 상승하는 모습이었고요. 종목별로는 르네사스전기 7%, 소니가 4%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