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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뉴욕증시, 3대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

등록자 : 이혜수 최종편집 : 2017.09.13 6:20


We are considering backdating tax cut to January 1st.
And it would be boon to economy.
우리는 경제 부양을 위한 세제개혁안을 내년 초로 소급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므누신 재무 장관의 세제개혁안에 대한 발언으로 13일 글로벌 시황 시작합니다.

북한 미사일 도발과 허리케인 여파로 잠시 뒤로 물러났던 ‘세제개혁안’ 이슈가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오르는 모습입니다.
한 시간 전 마감한 뉴욕 3대 지수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금융주 강세가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빨리 뉴욕 3대지수 짚어드립니다.

다우지수 전일 대비 0.28% 상승해 222118선에서 거래 마쳤습니다.
나스닥 지수 S&P 500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두 지수 모두 0.34% 올라 6454.28에, 2496.28에 거래 마쳤습니다.
개별 종목으로는 맥도날드가 실적 우려에 3.3% 하락하며 다우 상승폭을 제한했고,
아이폰X를 공개한 애플은 초반 상승 탄력을 보였지만 신제품 발표 행사 후 내림세로 돌아섰습니다.

상품동향 확인해보시죠. 국제유가는 소폭 상승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서부텍사스산 원유 가격은
배럴당 0.3% 오른 48.623 달러에 장 마감했습니다. OPEC의 8월 생산량이 전월에 비해 감소해 상승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런던 아이스 선물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브렌트유도 확인해보시죠. 전일 대비 배럴당 0.4% 상승한 54.24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금 가격은 하락했습니다. 위험자산 선호분위기에 약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12월물 금 가격은  전일보다 온스당 0.2% 하락한 1,332.70달러에 마감됐습니다.
달러인덱스 확인해보겠습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화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 전날보다
0.05% 하락한 91.83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유럽 살펴보겠습니다. 유럽 주요국 증시는 영국을 제외하고 상승 마감했습니다.
유엔 안보리가 새로운 대북 제재안을 결의하면서 투자 심리가 회복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지수 확인해 보시죠. 먼저 5거래일 연속 상승 중입니다.  범유럽 스톡스 600 지수 0.52% 상승해 381.42에 거래 됐고,
독일 닥스 지수는 0.4% 오른 12524선에서 종가 형성했습니다.
업종별로는 금융주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파트너스그룹 4%, 도이체방크 3.6% 올랐습니다.
프랑스 꺄끄 지수 보시면요. 전날 보다 0.62% 높은 5209.01에 장 마쳤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시아지역 확인해보겠습니다. 먼저 중국입니다. 상해종합지수.전날 종가 대비 0.09% 상승해 3379선에 거래 마쳤습니다.
3분기 실적 기대감에 오후장 3400선까지 바짝 다가서는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마감 전 이익실현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반락 마감하는 흐름이었습니다.
전날에 이어 전기자동차 종목이 지속적인 강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리튬 배터리 등 관련 테마주 들은 약세를 보였습니다.
전날 종가 보다 1.18% 올라 19776선을 기록했습니다. 강세로 출발한 지수는 견조한 상승세를 이어나가는 흐름이었습니다.
특히 보험주와 증권주가 각각 3%, 2% 상승했습니다. 종목별로는 패스트리테일링이 4.5%, 닌텐도가 3.2% 뛰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