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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기업 4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 3대 지수 사상 최고 랠리

등록자 : 이혜수 최종편집 : 2018.01.12 6:47


현지시간 11일 뉴욕 3대 지수는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며 연초의 사상 최고가 랠리를 다시금 이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중국 당국이 직접 미국 국채 매입을 중단하겠다는 보도에 대해 `가짜뉴스` 라며 부인하고 나서자 이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며 전날의 하락세에서 벗어나 긍정적인 분위기가 형성되는 모습입니다. 시장은 다음 날부터 시작되는 기업들의 실적 발표와 유가 상승에 주목하는 모습입니다.

뉴욕 3대 지수 종가 확인해보겠습니다. 다우지수는 전날 보다 0.81% 올라 25574.73에 거래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도 0.7% 상승해 2767.56에 장 마쳤습니다. 나스닥 지수도 확인해보겠습니다. 0.81% 뛰어 7211.78에 거래 마쳤습니다. 3대지수 모두 사상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바로 이어서 상품시장 동향도 확인해보겠습니다. 먼저 국제유가 확인해보겠습니다. 미국산 원유 재고 감소와 수요 여건 개선이 유가를 지지했습니다.
o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서부텍사스산원유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36% 상승하며 63.8달러에 거래 마감했습니다.
o 런던 아이스선물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브렌트유도 확인해보시죠. 배럴당 0.09% 올라 69.26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장중브렌트유는 3년만에 최고치로 치솟아 70달러를 돌파하기도했습니다.

o 이어서 금 가격 보겠습니다. 유럽중앙은행이 매파적인 입장을 보이자 유로화가 강세를 보이고 상대적으로 달러화가 약세를 보였습니다. 이에 금 가격은 상승했습니다. 전일 보다 온스당 0.3% 상승한 1323.3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약 4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겁니다.
o 한편 세계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전일 대비 0.56% 하락한 91.84 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유럽 주요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이날 공개된 ECB의 통화정책회의 의사록이 양적완화 종료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이에 유로화가 강세를 보였고, 상대적으로 파운드화는 약세를 보이며 나라별로 희비가 교차했습니다.  파운드화 하락은 영국 런던 증시 상승으로 이어졌고, 이로써 런던 증시는 최고치를 다시 한번 경신하게 됐습니다. 반면 유로화를 사용하는 국가들은 대부분 하락 마감했습니다. 범유럽 지수인 스톡스 6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4% 빠져 397.25에 장 마쳤습니다. 독일 닥스 지수 확인해보시면 전 장보다 0.59% 하락해 종가 13202.9에 거래 마쳤고, 프랑스 꺄끄 지수는 전일 대비 0.29% 후퇴한 5488.55를 기록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시아지역 확인해보겠습니다. 주요 아시아 증시도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먼저 10거래일 연속 상승에 성공한 중국입니다. 블록체인 관련주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상해종합지수는 전일 보다 0.1% 오른 종가 3425.34포인트에 장 마감했습니다. 이틀 연속 하락세를 보인 일본 확인해 보겠습니다. 전 거래일보다 0.33% 하락했습니다. 종가 2만3710.43엔에 거래 마쳤습니다. 엔화 강세로 인한 우려로 대형 종목들에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하락한 것으로 풀이됩니다.